드디어 세번째 원두를 마셔보았네요! :D

세레나데 그 이름처럼 이번엔 또 어떤맛일까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이번에도 클레버를 이용해서 내려마셨습니다~

앞전 두 원두보다 확연히 다른 특징은 쓴맛이 강하고 마신 뒤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이전 두 원두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히 마셨습니다! 다음 원두도 기대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