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는 늦게 먹고 늦게 후기를 올리는 바람에 폴카를 못 받았는데,

폴카 후기들을 보니 폴카도 맛보고 싶네요ㅠㅠ

집에 있는 커피들 주위에 나눔하고 좀 없어지면 폴카를 새로 사 봐야겠어요 ㅎㅎ

세레나데는 확실히 재즈에 비해서 좀 묵직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향부터도 묵직한 느낌??이었어요.

그렇지만 제가 나쁘지 않게 마셨던 걸 보면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아서 무난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도 쉽게 마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이런 쪽에는 문외한이라 다크초콜릿이라고 쓰여 있어도 잘 모르겠는데,

초콜릿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을 거 같은 커피인 거 같아요.

적당히 묵직해서 초콜릿과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데,

담에는 집 가면서 초콜릿이랑 달달한 케이크 사 가서 같이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