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빠른 배송에 놀라고 ,, 원두 배송에 놀랍니다.;;
사실 그라인더가 없어 약간 당황했지만 주위 도움으로 원두를 분쇄해 후기 작성 가능하였습니다.
하루에 2~3세잔을 아메리카노로 마시지만 늘 마시면서 당황스러운건 마실때마다 호불호를 바로 느끼게 되는 맛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JAZZ는 커피를 마시면서 신맛을 거의 느끼지 못햇던거 같아 좋아 구요.. 원두의 향기도 강하지 않은 고소한 향기가 배어 나와 좋았습니다..
이번 계기로 커피의 향가 맛을 조금씩 느끼면서 먹는거에 감사 ^.^*
집에 그라인더가 없다면 믹서기 이용하셔도 분쇄 가능합니다^^ㅎㅎ
가까운 핸드드립 전문점에 가셔서 부탁 하셔도 향커피가 아니기 때문에 분쇄해 주실 겁니다 ^^
그럼 다른커피도 기대해 주세요^^